대장용종을 왜 떼어내야 하나요
대장용종은 대장 안쪽 점막이 혹처럼 튀어나온 것입니다. 대부분은 그 자체로 증상이 없습니다.
문제는 용종 중 일부, 특히 선종이라 불리는 종류가 여러 해에 걸쳐 서서히 변해 대장암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장암의 상당수가 이 과정을 거칩니다. 바꿔 말하면, 용종 단계에서 찾아 제거하면 대장암으로 진행할 길을 미리 끊을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이 다른 검사와 다른 점이 여기에 있습니다. 발견과 치료를 같은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어디까지 당일 절제가 가능한가
용종은 크기와 모양에 따라 절제 방법이 달라집니다. 본원에서는 내시경 점막절제술(EMR)로 한 번에 절제할 수 있는 20mm 이내의 용종을 원내에서 절제하고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에서 발견되는 용종은 대부분 이 범위에 들어갑니다.
20mm를 넘어 내시경 점막하박리술(ESD)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상급 의료기관과 연계해 드립니다. 이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용종이 발견되었는데 그날 절제하지 않으면, 다시 예약을 잡고 다시 하루를 비우고 다시 장 정결제를 드셔야 합니다. 이 과정이 부담스러워 그대로 미루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본원은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검사와 치료를 한 번에 마칩니다.
절제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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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어낸 용종은 조직검사를 보내 어떤 종류인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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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다음 대장내시경 시기를 정합니다. 용종의 개수와 크기, 조직형에 따라 달라지므로 결과 설명 때 함께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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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당일과 이후 며칠은 식사와 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사 후 주의사항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검사 후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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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부위에서 출혈이 생기는 경우가 드물게 있습니다. 증상과 연락 방법은 아래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용종을 떼면 다시 생기나요?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절제 후에는 정해진 간격으로 추적 대장내시경을 받게 됩니다. 한 번 용종이 있었던 분은 그렇지 않은 분보다 다시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추적 검사 시기를 지키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종을 떼면 아픈가요?
점막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거의 없어 절제 과정에서 통증을 느끼지는 않으십니다. 수면으로 검사받으시는 경우에는 절제 과정을 인지하지 못하십니다.
용종이 있으면 암인가요?
아닙니다. 용종은 대부분 암이 아닙니다. 다만 종류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암으로 변할 수 있는 것이 있어, 발견하면 떼어내고 조직검사로 종류를 확인합니다.
용종이 크면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하나요?
대부분은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20mm 이내의 용종은 내시경 점막절제술(EMR)로 원내에서 절제합니다. 그보다 크거나 점막하박리술(ESD)이 필요한 경우에만 상급 의료기관으로 연계하며, 실제로 그런 경우는 드뭅니다.
용종절제 후 주의사항이 있나요?
당일 격한 운동, 음주, 장거리 여행은 피하시고, 정해진 식이(죽 등 부드러운 음식)를 따라주셔야 출혈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비행기를 타시는 분들은 시술 후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시술 전 여행 스케줄을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검사 중 천공(구멍) 위험은 없나요?
매우 드물지만 발생 가능한 합병증이며, 관악수내과의원에서는 숙련된 소화기세부내시경 전문의의 시술과 안전한 검사 프로토콜로 위험을 최소화 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천공 합병증 사례는 없었습니다.
절제 후 이런 증상이 있으면 연락 주세요
붉은 피가 섞인 변, 반복되는 혈변, 심한 복통, 어지럼이나 식은땀
진료시간 중에는 02-871-1936으로 연락 주세요.
진료시간 외이거나 증상이 심하면 기다리지 마시고 가까운 응급실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절제 부위 출혈은 시술 며칠 뒤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약 및 오시는 길
•예약전화 02-871-1936 (모든 예약은 전화 통화 후 확정됩니다)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10 2층
•진료시간: 월~금 09:00~18:00 (점심 13:00~14:00)
/ 토 09:00~14:00 점심시간 없이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