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전 준비사항
준비가 검사의 절반입니다.
위내시경은 검사 전 8시간 금식이면 됩니다. 대장내시경은 장을 비우는 과정이 필요해 준비가 하루 전부터 시작됩니다. 관악수내과의원은 맛과 복용량이 다른 장정결제 세 가지 중에서 상담을 거쳐 고르실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드시는 약, 특히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이 있으시면 예약하실 때 꼭 알려주십시오.
위내시경 준비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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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은 검사 전 8시간 금식이 필요합니다. 물은 검사 2시간 전까지 소량 드실 수 있고, 그 이후에는 물도 삼가주세요. 오전 9시 검사라면 전날 밤 11시까지 식사를 마치고, 당일 오전 7시부터는 물도 드시지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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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등은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 가능하나, 항응고제·당뇨약은 반드시 사전에 병원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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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전에는 담배와 껌도 피해 주십시오. 위액과 침이 늘어 관찰이 어려워집니다.
대장내시경 준비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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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전날 저녁 또는 검사 당일 새벽, 처방받은 스케줄에 맞춰 장정결제(하제)를 복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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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결제는 맛과 복용량이 다른 여러 제품이 있어, 개인 상황에 맞춰 상담 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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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2~3일 전부터는 씨앗류, 잡곡, 채소 껍질 등 저잔사식이 아닌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잔사식은 찌꺼기가 적게 남는 식사입니다. 흰밥, 흰죽, 흰빵, 두부, 계란, 껍질과 기름기를 뺀 살코기와 흰살생선은 드셔도 됩니다. 피하실 것은 잡곡밥·현미·콩, 김·미역, 깨와 견과류, 껍질째 먹는 과일, 나물과 김치처럼 섬유질이 많은 채소, 그리고 붉은색·보라색 음료와 젤리입니다. 붉은 색소는 장 점막에 남아 출혈로 오인될 수 있어 특히 피해 주십시오.
장정결제, 어떤 종류가 있나요?
관악수내과의원에서는 환자분의 상황에 맞춰 아래 3종류의 장정결제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쿨프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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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 가루약(용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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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오랜 기간 널리 쓰여온 검증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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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항: 특유의 맛과 많은 물 양이 부담스러울 수 있음
오라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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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 알약(총 28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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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액체를 마시기 힘든 분께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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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항: 짧은 시간 안에 여러 정을 삼켜야 하는 부담
원프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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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 가루약(용액), 복용량이 가장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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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맛이 순한 편(레몬향)이라 복용 부담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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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항: 상대적으로 최근 도입된 제품으로 비급여 비용이 있을 수 있음
정확한 복용 스케줄과 본인에게 맞는 제품은 검사 예약 시 상담을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검사 당일 챙기실 것
수면으로 받으시는 경우 보호자와 함께 오시는 편이 좋고, 자차 운전은 하지 말아 주십시오. 옷은 배와 팔을 쉽게 걷을 수 있는 편한 차림이 좋습니다. 콘택트렌즈, 틀니, 목걸이와 귀걸이는 검사 전에 빼셔야 하니 보관할 곳을 미리 생각해 두시면 편합니다. 드시는 약이 있으시면 약봉투나 처방전을 그대로 가져오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생리 중인데 대장내시경을 받아도 되나요?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검사에 지장이 없고 결과에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불편하시면 예약을 조정해 드리니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여성 전문의에게 검사받고 싶으시면 예약하실 때 지정해 주시면 됩니다.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드시는 경우
대장내시경에서 용종절제처럼 출혈을 동반하는 시술이 예상되면 약을 잠시 멈춰야 합니다. 본원은 일반적인 지침에 따라 아스피린과 클로피도그렐 같은 항혈소판제는 검사 1주일 전, 리바록사반·아픽사반 등 DOAC 계열 항응고제는 3일 전 중단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다만 이 기간은 어디까지나 기준입니다. 심장 스텐트를 넣으신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심방세동·뇌경색·인공판막 때문에 드시는 경우에는 중단 자체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약을 처방한 의사와 먼저 상의한 뒤 함께 결정합니다. 임의로 끊지 마시고, 예약하실 때 드시는 약을 알려주십시오. 약봉투나 처방전을 그대로 가져오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위내시경 전 금식은 얼마나 해야 하나요?
검사 전 8시간 금식이 필요합니다. 오전 9시 검사라면 전날 밤 11시까지 식사를 마쳐 주세요.
물은 마셔도 되나요?
검사 최소 2~4시간 전부터는 물도 삼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복용 중인 약은 어떻게 하나요?
혈압약 등은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 가능하나, 항응고제·당뇨약은 사전에 병원과 상의가 필요합니다.
장정결제(하제)는 언제부터 먹나요?
검사 전날 저녁부터 또는 검사 당일 새벽, 처방받은 스케줄에 맞춰 복용하시면 됩니다.
장정결제 복용이 힘든데 다른 방법은 없나요?
맛과 복용량이 다른 여러 제품이 있어 개인 상황에 맞춰 상담 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검사 전 며칠부터 음식을 조심해야 하나요?
검사 2~3일 전부터 씨앗류, 잡곡, 채소 껍질 등 저잔사식이 아닌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예약 전 미리 확인해야 할 것이 있나요?
복용 중인 약(특히 항응고제), 과거 검사 이력, 알레르기 유무를 미리 정리해두시면 상담이 원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