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증상이 있으신가요
증상·상황 | 생각해볼 수 있는 원인 | 필요한 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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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넘게 계속되는 기침 | 천식, 후비루, 위식도역류, 약물 부작용 | 폐기능검사, 흉부X선 |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소리 |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 폐기능검사 |
계절마다 반복되는 콧물·재채기·코막힘 | 알레르기비염 | 알레르기 항체검사(MAST) |
누울 때 심해지는 기침, 속쓰림 동반 | 위식도역류에 의한 기침 | 위내시경 |
가래에 피가 섞임, 열과 함께 오는 기침 | 폐렴, 기관지염, 결핵 | 흉부X선, 객담검사 |
담배를 오래 피웠고 최근 숨이 참 |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 폐기능검사 + 금연 상담 |
검진이나 취업검진에서 결핵 확인이 필요함 | 잠복결핵 | 흉부X선, 퀀티페론 혈액검사 |
두드러기가 6주 넘게 반복됨 | 만성 두드러기 | 진찰, 필요 시 혈액검사 |
주요 질환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
두 질환 모두 숨길이 좁아지는 병이지만 원인과 치료가 다릅니다. 폐기능검사로 구분한 뒤 흡입약을 중심으로 치료합니다. 흡입약은 사용법이 정확해야 약이 폐까지 도달합니다. 그래서 처방할 때 사용 방법을 직접 보여드리고, 환자분이 해보시는 것까지 확인합니다. 다음 방문 때 다시 점검해 잘못된 습관이 굳지 않도록 합니다.
알레르기비염
코 증상만 있는 것 같아도 알레르기비염은 천식, 결막염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부비동염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MAST 검사로 어떤 물질에 반응하는지 확인하면 회피 요령과 약물 선택이 훨씬 분명해집니다.
오래 가는 기침
만성기침의 흔한 원인은 후비루, 천식, 위식도역류 세 가지입니다. 특히 누워 있을 때 심해지거나 속쓰림을 함께 느끼신다면 위식도역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경우 위내시경으로 식도 상태를 함께 살펴봅니다. 기침이 오래 가고 흉부X선에서 이상 소견이 보이면 결핵과 폐암을 함께 감별합니다. 저선량 CT가 필요한 경우에는 장비를 갖춘 의료기관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결핵
결핵은 초기에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흉부X선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원은 흉부X선과 객담검사, 그리고 잠복결핵을 확인하는 퀀티페론 혈액검사를 시행합니다. 활동성 결핵과 잠복결핵 모두 본원에서 치료하므로, 진단부터 치료 완료까지 한 곳에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폐 이외의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흉수로 확인된 폐결핵처럼 흔치 않은 경로로 진단되기도 합니다.
기흉
갑자기 한쪽 가슴이 아프고 숨이 차면 기흉일 수 있습니다. 마른 체형의 젊은 남성에게 비교적 흔하지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습니다. 흉부X선으로 확인되며, 발견되면 처치가 가능한 상급 의료기관으로 즉시 연계해 드립니다.
만성 두드러기
두드러기가 6주 넘게 반복되면 만성 두드러기로 봅니다. 검사를 해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먹는 약만으로 조절되지 않아 여러 병원을 옮겨 다니시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본원은 약물 조절과 함께 필요한 경우 주사 치료를 시행하며, 입술이나 눈 주위가 붓는 혈관부종이 동반되는 경우도 함께 봅니다.
감기 · 급성 기관지염 · 폐렴
기침과 콧물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대개 감기입니다. 다만 열이 높거나 가래 색이 짙어지고 숨이 차면 급성 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진행한 것일 수 있어 흉부X선으로 확인합니다. 코막힘과 누런 콧물이 열흘 넘게 이어지면 부비동염을 함께 봅니다. 유행 시기에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를 신속항원검사로 그 자리에서 구분해 드립니다.
호흡기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건강정보센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감기에는 대부분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감기를 비롯한 급성상기도감염은 대부분 바이러스가 원인이라 항생제가 듣지 않습니다. 세균 감염이 의심될 때, 증상과 진찰 소견을 보고 필요한 경우에만 씁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관악수내과의원의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17.98%로 전체 평균 43.54%, 의원 평균 29.99%였습니다. 급성하기도감염은 23.11%로 전체 평균 58.92%였습니다. 적정성 평가는 5단계로 나뉘며 항생제 처방률이 낮을수록 높은 등급을 받는데, 본원은 두 항목 모두 1등급입니다.
다만 항생제를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은 진료는 아닙니다. 폐렴이나 세균성 부비동염처럼 항생제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미루지 않고 씁니다. 필요할 때 쓰고 필요하지 않을 때 쓰지 않는 것이 기준입니다.
본원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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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능검사 — 숨길이 얼마나 좁아졌는지 수치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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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X선 — 폐렴, 결핵, 폐 병변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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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항체검사(MAST) — 여러 알레르기 물질에 대한 반응을 한 번에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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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 검사결과를 당일 알려드리고 결과에 따라 치료합니다. 증명서 발급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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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담검사 — 결핵이 의심될 때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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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페론 혈액검사 — 잠복결핵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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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기 사용법 확인 — 처방 시 직접 시연하고, 환자분이 해보시는 것까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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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두드러기 주사 치료 — 먹는 약만으로 조절되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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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 위식도역류가 의심되는 기침일 때 [내시경센터]
자주 묻는 질문
기침이 오래 가는데 X선은 깨끗하다고 합니다
흉부X선이 정상이어도 기침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만성기침의 흔한 원인인 천식, 후비루, 위식도역류는 X선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폐기능검사와 필요 시 위내시경으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흡입기를 쓰는데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흡입약은 사용법이 정확하지 않으면 약이 목에만 남고 폐까지 도달하지 않습니다. 처방받고도 조금씩 잘못 사용하고 계신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쓰시던 흡입기를 가지고 오시면 사용 방법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결핵이 진단되면 큰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활동성 결핵과 잠복결핵 모두 본원에서 치료합니다. 결핵 치료는 여러 약을 정해진 기간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서 정기적으로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라, 가까운 곳에서 규칙적으로 다니실 수 있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치료 중 심한 부작용이 있거나 약이 잘 듣지 않는 경우에는 상급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드립니다.
두드러기 원인을 검사로 알 수 있나요?
만성 두드러기는 검사를 해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원인을 찾는 것보다 증상을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치료의 중심이 됩니다. 다른 질환이 숨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혈액검사를 함께 시행합니다.
알레르기 검사는 꼭 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어떤 물질에 반응하는지 알면 생활에서 피할 방법이 분명해지고 약을 언제 쓸지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증상이 매년 반복된다면 한 번쯤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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