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내시경은 식도·위·십이지장을 직접 관찰하여 위염, 위궤양, 역류성식도염을 진단할 뿐 아니라, 증상이 없는 초기 위암과 전암성 병변(위선종 등)까지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효과적인 검사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위암 발생률이 높은 만큼,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검사가 권장됩니다.
위내시경
증상의 원인을 찾고, 증상이 없는 초기 병변도 확인합니다.
위내시경은 식도와 위, 십이지장 안쪽을 카메라로 직접 보는 검사입니다. 검사 자체는 대개 5분 내외로 끝나고, 이상이 보이면 그 자리에서 조직을 떼어 확인합니다. 관악수내과의원은 내과 전문의이자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인 원장 두 명이 직접 검사하며, 헬리코박터 감염이 확인되면 결과 설명과 함께 바로 제균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검사 시간 대개 5분 내외
- 수면내시경 회복시간을 포함해 30분~1시간
- 조직검사 결과 1주일 정도 후
위내시경, 왜 필요한가요?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국가건강검진에서는 만 40세부터 2년마다 위내시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가 위암검진은 위내시경이 기본이고, 위내시경을 받기 어려운 경우 위장조영촬영을 선택적으로 시행합니다. 위장조영촬영은 이상이 보여도 조직검사를 할 수 없어 결국 내시경을 다시 받으셔야 합니다.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이 있으시거나 위암 가족력이 있으시면 2년보다 짧은 간격을 권해 드리기도 합니다. 대상 여부는 국가건강검진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헬리코박터도 함께 확인하나요?
네. 위염이나 궤양이 보이면 검사 중에 조직을 떼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여부를 함께 확인합니다. 감염이 확인되면 검사를 시행한 전문의가 결과를 직접 설명하고 그 자리에서 제균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치료가 끝난 뒤에는 요소호기검사로 균이 없어졌는지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위내시경은 왜 받아야 하나요?
위염, 위궤양, 역류성식도염뿐 아니라 증상이 없는 초기 위암도 발견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사가 권장됩니다.
위내시경 검사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검사 자체는 대개 5분 내외이며, 수면내시경의 경우 회복시간을 포함해 30분~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위내시경 때 당뇨약은 어떻게 하나요?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쓰시는 분은 금식 때문에 약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약 때 약 이름을 알려 주시고 안내받은 대로 따라 주세요. 인슐린을 포함해 임의로 모두 끊지는 마세요.
조직검사도 같이 하나요?
의심 병변이 발견되면 당일 조직검사를 함께 시행할 수 있으며, 결과는 1주일 정도 후 확인 가능합니다.
위내시경으로 위암도 발견되나요?
네, 조기 위암 및 전암성 병변(위선종 등)을 육안 관찰과 조직검사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