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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 초음파 검사

복부·심장·경동맥·갑상선·유방

관악수내과의원은 복부, 심장, 경동맥, 갑상선, 유방 다섯 가지 초음파 검사를 모두 시행합니다. 토요일에도 다섯 가지 모두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검사 영상은 내과 전문의가 판독하며, 결과는 진료실에서 화면을 함께 보며 설명해 드립니다. 이상 소견이 확인되면 다음 단계를 같은 자리에서 정합니다. 추가 혈액검사가 필요한지, 내시경으로 이어져야 하는지, 상급 의료기관 진료가 필요한지를 그날 안내해 드리므로 다시 예약을 잡고 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본원은 GE와 필립스 초음파 장비 두 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각 장비마다 세 종류의 탐촉자를 두어 복부처럼 깊은 장기와 갑상선처럼 피부에 가까운 장기, 그리고 심장을 각각 그에 맞는 탐촉자로 검사합니다. 다섯 가지 검사를 한곳에서 받으실 수 있는 이유입니다. 초음파는 방사선을 쓰지 않아 반복해서 받아도 몸에 부담이 없습니다. 임신 중이거나 소아도 받을 수 있습니다.

복부초음파

복부초음파는 간, 담낭, 담도, 췌장, 비장, 신장을 한 번에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지방간과 간경변, 담낭결석과 담낭용종, 신장결석과 신낭종, 간 안의 혹이 이 검사에서 발견됩니다.

 

건강검진 혈액검사에서 간수치(AST·ALT)가 높게 나왔을 때 가장 먼저 하는 검사가 복부초음파입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데도 간수치가 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지방간이며 초음파로 바로 확인됩니다.

 

만성 B형간염이나 C형간염을 앓고 계시거나 간경변이 있으신 분은 간암 조기 발견을 위해 6개월마다 복부초음파와 혈액검사(AFP)를 받으셔야 합니다. 관악수내과의원은 국가암검진 간암검진 시행기관입니다. 대상이 되시면 6개월마다 국가 지원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복부초음파는 검사 전 8시간 금식이 필요합니다. 물은 검사 2시간 전까지 드실 수 있습니다. 담낭은 음식을 먹으면 쪼그라들어 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금식이 필요합니다. 위·대장내시경과 금식 기준이 같으므로 같은 날 함께 받으셔도 준비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관련 건강정보: 복부초음파 · 지방간 · 간경변 · 간암검진, 나는 대상일까 · 담낭결석

심장초음파

심장초음파는 심장이 뛰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심장 근육의 두께와 움직임, 판막이 여닫히는 상태, 심장이 한 번에 짜내는 혈액의 양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관악수내과의원의 심장초음파는 대한심초음파학회 인증의인 유진석 원장이 판독합니다. 심장초음파는 같은 영상을 보고도 판독하는 사람에 따라 해석이 갈리는 검사입니다. 학회 인증의는 그 판독 능력을 학회가 확인한 자격입니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차고, 계단을 오를 때 유독 힘들거나 다리가 붓는 증상이 있을 때 심장초음파로 원인을 찾습니다. 심전도는 심장의 전기 신호만 보기 때문에 심장 근육이나 판막의 문제는 심전도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두 검사는 서로를 대신하지 못하고 함께 봐야 합니다.

고혈압을 오래 앓으신 분은 증상이 없어도 심장 근육이 두꺼워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심장이 커 보인다는 소견을 받으셨거나, 심잡음이 들린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면 심장초음파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초음파는 금식이 필요 없습니다. 상의를 벗고 왼쪽으로 누운 자세에서 검사하며 10~15분 걸립니다.

관련 건강정보: 심장초음파 · 심전도 검사 · 고혈압의 진단 · 24시간 홀터 검사

경동맥초음파

경동맥은 목을 지나 뇌로 올라가는 혈관입니다. 경동맥초음파는 이 혈관 벽의 두께를 재고 혈관 안에 죽상경화 반이 끼어 있는지, 좁아진 곳이 있는지를 봅니다.

 

경동맥은 몸 안에서 혈관 상태를 가장 쉽게 들여다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경동맥에서 확인된 소견은 심장과 뇌의 혈관 상태를 짐작하는 근거가 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당뇨나 고혈압을 오래 앓으셨거나, 담배를 피우시는 분께 권해 드리는 이유입니다.

관 벽이 두꺼워진 정도는 콜레스테롤 약을 시작할지 판단하는 데 쓰입니다. 수치만으로 애매할 때 경동맥초음파가 결정을 도와줍니다. 이미 약을 드시고 계신 분은 치료 경과를 확인하는 용도로도 씁니다.

 

경동맥초음파는 금식이 필요 없고, 목을 드러낸 채 누워서 검사합니다. 심장초음파와 같은 날 함께 받으시면 심장과 혈관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건강정보: 경동맥초음파 · 이상지질혈증 · 죽상경화증

갑상선초음파

갑상선초음파는 목 앞쪽 갑상선에 결절이 있는지, 결절이 있다면 크기와 모양이 어떤지, 주변 림프절에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목에 혹이 만져지거나, 혈액검사에서 갑상선 호르몬 수치에 이상이 나왔거나,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결절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셨을 때 받으시게 됩니다. 갑상선 결절은 성인에서 흔하게 발견되며 대부분은 양성입니다. 다만 모양에 따라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결절은 대부분 같은 날 초음파 유도하 세침흡인검사까지 시행합니다. 이 검사는 내과 전문의가 시행하며, 결과는 2~3일 뒤에 나옵니다. 결절을 발견한 곳과 조직을 확인하는 곳이 달라 다시 예약을 잡고 처음부터 설명을 듣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결절이 발견되어도 크기가 작고 모양에 문제가 없으면 바로 검사하지 않고 정해진 간격으로 초음파를 다시 보며 지켜봅니다. 추적 간격은 결절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다르게 정합니다.

갑상선초음파는 금식이 필요 없습니다.

관련 건강정보: 갑상선초음파 · 갑상선결절 · 갑상선세침검사 · 갑상선기능항진증 · 갑상선기능저하증

유방초음파

유방초음파는 유방 안의 혹이 물혹인지 단단한 덩어리인지 구분하고, 겨드랑이 림프절까지 함께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유방초음파 검사는 여성 검사자가 담당합니다. 필요한 경우 여성 내과 전문의인 김주희 원장이 검사실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검사 특성상 성별을 신경 쓰시는 분이 많아 미리 말씀드립니다.

유방촬영(맘모그래피)과 유방초음파는 서로 보는 것이 다릅니다. 유방촬영은 미세석회화를 찾는 데 강하고, 초음파는 치밀유방에서 덩어리를 찾는 데 강합니다. 한국 여성은 치밀유방이 많아 유방촬영만으로는 가려지는 부분이 생기므로 두 검사를 함께 받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국가암검진 유방암검진은 만 40세 이상 여성이 2년마다 유방촬영으로 받으시게 됩니다. 촬영에서 치밀유방이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소견이 나왔을 때 유방초음파로 이어서 확인합니다.

유방초음파는 금식이 필요 없습니다. 생리 주기와 무관하게 언제든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련 건강정보: 유방초음파 · 유방촬영(맘모그래피) · 유방섬유선종 · 유방암

검사받으시기 전에

토요일에도 다섯 가지 초음파를 모두 받으실 수 있습니다.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우신 분은 토요일 오전에 오시면 됩니다.

 

검사는 예약을 권해 드리지만 당일 내원하셔도 대부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시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검사에 10~15분 걸립니다. 두세 가지를 함께 받으시면 대기 시간을 포함해 40분에서 한 시간 정도 잡으시면 됩니다.

 

금식은 복부초음파만 필요합니다. 검사 전 8시간 금식하시고 물은 2시간 전까지 드실 수 있습니다. 심장, 경동맥, 갑상선, 유방 초음파는 금식 없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 검사를 같은 날 함께 받으실 수 있으며, 위·대장내시경과 같은 날 진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내시경과 복부초음파는 금식 기준이 같아 한 번의 준비로 두 검사를 마치실 수 있습니다.

 

결과는 검사 후 진료실에서 내과 전문의가 화면을 함께 보며 설명해 드립니다. 이상 소견이 확인되면 추가 검사나 치료를 그 자리에서 함께 결정합니다.

 

초음파 검사 비용은 검사 종류와 건강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비급여 항목은 비급여 목록 고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부초음파는 어떤 장기를 확인하나요?

간, 담낭, 췌장, 비장, 신장 등 복강 내 주요 장기의 크기·모양·병변 유무를 확인합니다.

복부초음파 전에 금식이 필요한가요?

네, 담낭이 수축되어 있으면 관찰이 어렵기 때문에 검사 전 8시간 금식이 필요합니다. 물은 검사 2시간 전까지 소량 드실 수 있습니다.

상복부초음파로는 어떤 질환을 확인할 수 있나요?

간(지방간, 간경변, 간낭종, 간암 등), 담낭·담도(담석, 담낭염, 담낭용종 등), 췌장(췌장염, 낭종 등), 비장(비장비대 등), 신장(신결석, 신낭종 등) 이상 소견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부초음파에서 이상 소견이 나오면 바로 정밀검사가 필요한가요?

병변 크기나 형태에 따라 다르며, 추적관찰만 필요한 경우도 있고 CT 등 추가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 소견에 따라 안내드립니다.

심장초음파는 어떤 경우에 받아야 하나요?

가슴 두근거림, 호흡곤란, 흉통, 심잡음 소견, 고혈압·부정맥 정밀평가가 필요할 때 시행합니다.

심장초음파와 심전도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심전도는 심장의 전기적 신호를, 심장초음파는 심장의 구조와 실제 움직임(판막, 심실기능 등)을 영상으로 확인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통상 10~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심장초음파 전에 특별히 준비할 것이 있나요?

별도의 금식이나 준비 없이 검사가 가능합니다.

유방초음파는 유방촬영술(맘모그래피)과 어떻게 다른가요?

맘모그래피는 X-ray로 미세석회화를 잘 보고, 초음파는 낭종·종괴 등 구조적 병변을 방사선 없이 확인하는 데 유리해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됩니다.

유방초음파는 몇 살부터 받아야 하나요?

가족력이나 증상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20~30대부터 정기 검진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생리 주기와 관계없이 아무 때나 유방초음파 검사받아도 되나요?

생리 종료 후 1주일 이내가 유방 조직이 가장 편안한 상태라 검사 정확도가 높습니다.

유방에 혹이 만져지는데 양성인지 어떻게 아나요?

초음파로 크기·모양·경계를 확인해 양성/악성 가능성을 감별하며, 필요시 조직검사를 권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초음파는 왜 받아야 하나요?

갑상선 결절, 크기 변화, 악성 의심 소견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갑상선 결절이 있으면 무조건 조직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결절의 크기와 초음파상 위험도(모양, 경계, 석회화 등)에 따라 결정되며, 저위험 결절은 추적관찰만 하기도 합니다.

갑상선초음파 검사 전 특별한 준비가 필요한가요?

금식 등 별도 준비 없이 바로 검사가 가능합니다.

갑상선 세침검사(FNA) 후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검사 부위를 손으로 세게 누르거나 마사지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당일 목욕이나 사우나 등 시술 부위를 자극할 수 있는 활동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멍이나 약간의 통증은 대부분 며칠 내 자연스럽게 호전되며, 심한 부종·출혈·통증이 지속되면 병원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경동맥초음파는 무엇을 확인하는 검사인가요?

목 부위 경동맥의 동맥경화반(플라크) 유무, 혈관벽 두께, 협착 정도를 확인해 뇌졸중 위험을 평가합니다.

경동맥초음파는 누가 받아야 하나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력이 있거나 뇌졸중 가족력이 있는 경우 권장됩니다.

경동맥에 플라크가 발견되면 바로 시술을 받아야 하나요?

협착 정도에 따라 다르며, 경미한 경우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관리하고 심한 협착만 추가 치료를 고려합니다.

경동맥초음파 검사 시간과 준비사항은 어떻게 되나요?

검사는 15~20분 정도 소요되며, 별도의 금식이나 준비 없이 바로 시행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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