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초음파는 간, 담낭, 담도, 췌장, 비장, 신장을 한 번에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지방간과 간경변, 담낭결석과 담낭용종, 신장결석과 신낭종, 간 안의 혹이 이 검사에서 발견됩니다.
건강검진 혈액검사에서 간수치(AST·ALT)가 높게 나왔을 때 가장 먼저 하는 검사가 복부초음파입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데도 간수치가 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지방간이며 초음파로 바로 확인됩니다.
만성 B형간염이나 C형간염을 앓고 계시거나 간경변이 있으신 분은 간암 조기 발견을 위해 6개월마다 복부초음파와 혈액검사(AFP)를 받으셔야 합니다. 관악수내과의원은 국가암검진 간암검진 시행기관입니다. 대상이 되시면 6개월마다 국가 지원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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