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센터
내시경과 건강검진, 예방접종과 만성질환에 대해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들을 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전체 글 125편
1–12편
독감·코로나 뒤 일주일이 지나도 낫지 않을 때 — 열이 계속되는 경우와 기침만 남은 경우
독감이나 코로나 뒤 일주일이 지나도 낫지 않을 때, 열이 계속되는 경우와 기침·콧물만 남은 경우로 나누어 의심할 원인, 필요한 검사,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를 내과 전문의가 정리했습니다.
독감과 코로나, 증상으로 구별할 수 있을까 — 검사와 치료,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
열과 몸살이 앞서면 독감, 목 통증이 앞서면 코로나를 먼저 의심합니다. 검사가 꼭 필요한 분, 각각의 치료, 열과 목 통증 줄이는 법,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를 내과 전문의가 정리했습니다.
Lp(a) 검사 — 무엇이고, 왜 평생 한 번만 하면 되나요
Lp(a)는 90%가 유전으로 결정되어 평생 거의 변하지 않는 혈액 수치입니다. 콜레스테롤이 정상이어도 높을 수 있고, 관상동맥질환과 대동맥판막협착증 위험과 관련이 있습니다. 수치를 낮추는 약은 아직 없지만 다른 위험 요인을 더 엄격히 관리할 근거가 되며, 한 번 검사하면 평생 다시 하지 않아도 됩니다. 본원 혈액종합검사 기본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F-2-3·F-6 비자 건강진단서, 어떤 검사가 필요한가요
F-2-3·F-6 비자 건강진단서는 해외 대한민국 재외공관에 제출하는 서류입니다. HIV·매독·마약검사와 법무부 지정 결핵진단서가 각각 언제 필요한지, 검사 구성과 비용을 정리했습니다.
마약류 4종·6종 검사, 먹는 약 때문에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소변 마약류 검사에서 감기약·항생제·중성지방약 등 흔히 먹는 약이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검사 전에 무엇을 조심하고 무엇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B형간염, 2026년에 치료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2026년 개정된 진료 가이드라인은 B형간염 치료 대상을 HBeAg가 아니라 혈액 속 바이러스 수치로 나눕니다. 중등도바이러스혈증(2,000~1억 IU/mL)은 간수치가 정상이어도 치료를 시작하도록 권고합니다. 다만 건강보험 기준은 아직 개정 전이라 차이가 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이 나왔을 때
C형간염 항체 양성은 현재 감염을 뜻하지 않습니다. 과거 감염 후 회복이거나 검사 위양성일 수 있어, 다음 단계로 유전자(RNA) 확인검사를 합니다. 신고도 RNA가 확인된 뒤에 이루어집니다. 2025년부터 만 56세는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를 받습니다.
비만 치료, 병원에서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병원의 비만 치료는 혈액검사 등으로 동반 질환을 확인한 뒤 식습관·활동량 상담을 거쳐, 필요한 경우 주사제 등 약물을 보조로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과정입니다. 감량 목표는 개인별로 다르게 잡으며 무리한 감량은 권하지 않습니다.
담낭염, 담석과 어떤 관계인가요
담낭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담석이며, 오른쪽 윗배 통증과 열,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심해지는 통증이 대표 증상입니다. 진단은 복부초음파로 하며, 급성 담낭염이 의심되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고 수술이 필요한 경우 외과로 연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