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4번 출구 도보 2분 · KFC 건물 2층 예약전화 02-871-1936
예약하기
소화기질환

대장용종

2026.7.21수정 2026.8.4유진석 원장

이 글의 목차
  1. 정의
  2. 주요 증상
  3. 원인과 위험요인
  4. 검사
  5. 치료
  6. 생활관리
  7.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 경우
  8. 자주 묻는 질문
  9. 관련 검사·진료

정의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나 돌출된 것으로, 대부분 양성이지만 일부는 시간이 지나며 대장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절제가 중요합니다.

주요 증상

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건강검진이나 대장내시경 중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기가 크거나 위치에 따라 혈변, 배변 습관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인과 위험요인

  • 연령 증가
  • 가족력
  • 붉은고기·가공육 위주 식습관, 저섬유질 식이
  • 흡연, 음주, 비만

검사

대장내시경이 가장 정확한 진단·치료 방법으로, 검사 중 용종이 발견되면 대부분 그 자리에서 절제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치료

용종 크기와 형태에 따라 대장내시경 중 절제술을 시행합니다. 절제된 조직은 조직검사를 통해 종류와 악성 여부를 확인합니다.

생활관리

  • 채소·과일 등 섬유질 섭취 늘리기
  • 붉은고기·가공육 섭취 줄이기
  • 금연, 절주, 규칙적인 운동
  • 재검사 권고 주기를 지켜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받기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 경우

  • 혈변이나 배변 습관의 뚜렷한 변화가 있는 경우
  • 가족력이 있어 정기 검사 시기를 확인하고 싶은 경우

자주 묻는 질문

Q. 용종이 있으면 무조건 대장암이 되나요?

대부분의 용종은 양성이며, 모든 용종이 암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종류에 따라 위험도가 다르므로 절제 후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추적 관찰 계획이 결정됩니다.

Q. 용종을 절제하면 재발하지 않나요?

절제 부위 자체의 재발은 드물지만, 다른 부위에 새로운 용종이 생길 수 있어 권고된 주기에 따른 추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관련 검사·진료

이 정보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별 증상과 진단은 반드시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정보센터

함께 읽으면 좋은 글

글 전체 보기
소화기질환

B형간염, 2026년에 치료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2026년 개정된 진료 가이드라인은 B형간염 치료 대상을 HBeAg가 아니라 혈액 속 바이러스 수치로 나눕니다. 중등도바이러스혈증(2,000~1억 IU/mL)은 간수치가 정상이어도 치료를 시작하도록 권고합니다. 다만 건강보험 기준은 아직 개정 전이라 차이가 있습니다.

소화기질환

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이 나왔을 때

C형간염 항체 양성은 현재 감염을 뜻하지 않습니다. 과거 감염 후 회복이거나 검사 위양성일 수 있어, 다음 단계로 유전자(RNA) 확인검사를 합니다. 신고도 RNA가 확인된 뒤에 이루어집니다. 2025년부터 만 56세는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를 받습니다.

소화기질환

담낭염, 담석과 어떤 관계인가요

담낭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담석이며, 오른쪽 윗배 통증과 열,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심해지는 통증이 대표 증상입니다. 진단은 복부초음파로 하며, 급성 담낭염이 의심되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고 수술이 필요한 경우 외과로 연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