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대장용종, 발견한 그 자리에서 뗍니다

대장암의 상당수는 용종에서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양성이던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암으로 변합니다. 그래서 용종을 떼는 것은 이미 생긴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생길 암을 막는 일에 가깝습니다.


발견하면 그날 뗍니다

대장내시경에서 용종이 보이면 대부분 그 자리에서 바로 절제합니다. 다시 준비하고 다시 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장정결제를 한 번 더 드시는 부담을 생각하면 이 차이가 작지 않습니다.


검사 시간은 관찰만 할 경우 15분 이내지만, 용종을 떼는 경우 30분 정도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떼나요

내시경 점막절제술이라고 부르는 방법을 씁니다. 용종 아래에 생리식염수 등을 주입해 병변을 살짝 들어 올린 뒤, 올가미로 감아 잘라냅니다. 배를 여는 수술이 아니라 내시경으로 하는 시술입니다.


20mm 이내로 한 번에 절제할 수 있는 용종은 본원에서 처리합니다. 대장내시경에서 발견되는 용종은 대부분 이 범위에 들어갑니다. 그보다 크거나 모양이 특수해 다른 방법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급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드리는데, 흔하지 않습니다.


떼어낸 용종은 조직검사를 보냅니다. 어떤 종류였는지, 완전히 제거됐는지에 따라 다음 검사 시기가 정해지므로 결과 확인을 위해 꼭 다시 오셔야 합니다.


절제 후 지켜야 할 것

당일에는 자극적인 음식과 술을 피하시고 가볍게 드십시오. 격한 운동, 무거운 것 들기, 장시간 여행은 며칠 미루시는 편이 좋습니다. 사우나와 목욕탕도 당분간 피하세요.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드시던 분은 언제부터 다시 드실지 안내해 드립니다. 스스로 판단해 재개하거나 계속 중단하지 마시고 안내받은 대로 하시면 됩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바로 연락하세요

피가 섞인 변이나 검붉은 변이 나오는 경우, 배가 점점 심하게 아픈 경우, 열이 나는 경우, 어지럽고 식은땀이 나는 경우입니다.


출혈은 시술 당일뿐 아니라 며칠 지난 뒤에 생기기도 합니다. 밤이나 주말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진료시간이라면 본원으로 연락 주시고, 진료시간이 아니라면 기다리지 마시고 가까운 응급실로 가십시오. 용종절제를 받은 사실을 반드시 알리셔야 합니다.


절제 후 생활 안내는 용종절제 후 주의사항 글에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용종절제 시술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대장내시경 용종절제술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의료진 감수: 유진석 내과 전문의

댓글


© 2019 by 관악수내과의원 02-871-1936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10 2층

사업자번호 433-98-00532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기관 · 법무부 지정 채용신체검사 의료기관 · 국가예방접종사업 위탁의료기관 ·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

관악수내과건강검진센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