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 근육에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흉통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방치 시 심근경색으로 진행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주요 증상
- 운동이나 활동 시 가슴 가운데가 조이는 듯한 통증
- 통증이 어깨, 목, 턱으로 퍼지는 방사통
-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 안정 시 호전되는 경우가 많음(안정형 협심증)
원인과 위험요인
-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 흡연
- 가족력, 고령
- 비만, 운동 부족
검사
- 심전도: 흉통 발생 시 가장 먼저 시행하는 기본 검사
- 심장초음파: 심장 기능과 구조를 확인
- 필요시 운동부하검사나 관상동맥 정밀검사를 상급기관과 연계해 안내
치료
약물치료로 증상과 위험인자를 관리하는 것이 기본이며, 협착 정도가 심한 경우 시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이 경우 상급병원과 협진하여 진행합니다.
생활관리
- 금연, 절주
- 규칙적인 운동(단, 의료진과 상의 후 강도 조절)
-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 스트레스 관리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 경우
- 운동 시 반복적인 흉통이 있는 경우
- 흉통이 안정 시에도 발생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
- 흉통과 함께 식은땀,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즉시 응급실 방문 필요
자주 묻는 질문
Q. 가슴이 아프면 무조건 협심증인가요?
흉통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어, 심전도 등 기본 검사를 통해 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협심증은 완치되나요?
위험요인 관리와 치료를 통해 증상을 조절하고 진행을 늦출 수 있으나,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련 검사·진료
이 정보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별 증상과 진단은 반드시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