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 관악수내과 의료진

- 7월 21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8월 4일
정의
간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입니다. 국내에서는 만성 B형·C형간염, 간경변이 있는 경우 발생 위험이 높아, 고위험군에 대한 정기적인 선별검사가 특히 중요합니다.
주요 증상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행되면 우상복부 통증, 체중 감소, 황달, 복부 팽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인과 위험요인
만성 B형간염, C형간염
간경변
과도한 음주
지방간의 진행
검사
복부초음파: 만성 간질환 환자의 정기 선별검사로 가장 널리 활용됩니다.
혈액검사: 간수치와 종양표지자(AFP 등)를 확인합니다.
필요시 CT, MRI 등 정밀 영상검사를 상급기관과 연계해 안내해 드립니다.
치료
치료 방법은 병기와 간 기능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수술·시술·항암치료 등은 정밀검사 후 상급병원과 협진하여 진행합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조기 발견을 위한 선별검사와 정기 경과 관찰, 필요시 상급병원 연계를 담당합니다.
생활관리
만성 B형·C형간염, 간경변이 있다면 정기적인 초음파·혈액검사를 빠짐없이 받는 것이 조기 발견에 가장 중요합니다.
금주, 규칙적인 체중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 경우
만성 간질환이 있으나 정기 검진을 받지 않고 있는 경우
원인 없는 체중 감소, 우상복부 통증, 황달이 나타나는 경우
국가암검진 간암검진
간암은 위험이 높은 분을 미리 정해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국가검진 제도가 있습니다. 만 40세 이상이면서 B형간염이나 C형간염 바이러스가 있거나 간경변으로 진단받으신 경우가 대상이며, 6개월마다 간초음파와 혈액검사(알파태아단백)를 받으시게 됩니다.
간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어 증상을 기준으로 삼을 수 없습니다. 정해진 6개월 간격을 지키는 것이 작을 때 찾아내는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본원은 국가건강검진 지정기관으로 간암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본인이 대상인지 모르고 지나치시는 경우가 많으므로 간암검진, 나는 대상일까에서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예후가 좋아지나요?
많은 암이 그렇듯,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선택지가 넓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위험군의 정기 검진이 특히 강조됩니다.
Q. B형간염 보유자는 얼마나 자주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간 상태와 위험도에 따라 다르며, 담당 의료진이 개인별 주기를 안내해 드립니다.
관련 검사·진료
이 정보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별 증상과 진단은 반드시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진 감수: 유진석 내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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